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라스 중재 (문단 편집) == 여담 == 소설 '거신'에 따르면 [[암흑 기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암흑 기사]]들 역시 이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듯하다. [[정화자]]로 되살아난 [[탈란다르|피닉스]]는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기사단에게 돌아온 것은 주위의 비난 뿐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대의회, 기사단에서는 심지어 칼라스에서 돌아온 기사단원들에 대한 공격까지 일삼았고 때문에 이에 반발한 기사단원들 때문에 양측간에 무력적 충돌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는 [[베트남 전쟁]]과 베트남 전쟁 이후를 다룬 영화 [[람보(영화)|퍼스트 블러드]]에 대한 [[오마쥬]]이지만, 이를 제쳐놓고 보더라도, 주라스가 이 사건 때문에 엄청난 정신적 상처를 입었듯, 이 사건을 주도한 집행관과 휘하 기사단이 받은 정신적 충격도 상당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상처받은 그들에게 돌아온 건 동족의 비난과 상부의 죄인 취급이었으니 씁쓸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프로토스가 레반스카 시설의 뫼비우스 특전대와 혼종 제작 시설을 박살낸 뒤, [[아르타니스]]가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을 거라며 [[뫼비우스 재단|뫼비우스 특전대]]를 전멸시킨 걸 후회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알라라크]]야 "'''아... 너희 기사단은 한순간이라도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것이냐'''"며, "'''양심의 가책 따위는 느낄 필요 없다. 어차피 뫼비우스 특전대는 쓸모가 다하면 혼종에게 죽을 목숨이었다'''"고 말한다. [[분류:스타크래프트 시리즈/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